[쿨레의 편지]를 손에 넣었다.
리안...... 죽어있어......
......쿨레 씨 위에 편지가 있어요......
당신이 이것을 읽게 된다는 것은 제가 이 세상에 없다는 뜻이겠죠.
...[중략] (검에 대한 설명)
그랑바스타라는 검의 성질은 알고 있었어요. 처음부터 죽음을 각오했습니다.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십시오.
그 검이 당신과 이 나라를 구해낸다면, 나에게 그것 이상의 기쁨은 없을겁니다.
단지, 쿨레 라는 혈통이 나의 대에서 끊긴다는 것이 유일하게 마음에 걸리네요.
그리고, 괜찮다면 그 검의 이름을 짓게 해주세요.
"네오그랑바스타" 포자=쿨레 명명.
이 녀석은 엄청나군. 네오 그랑바스타 인가,
이것이 네오 그랑바스타!!
검이 업그레이드 되서 싱글벙글 하는 쓰레기
[네오 그랑바스타]를 손에 넣었다.
고마워...... 쿨레 씨, 고마워.
쓰레기 : ㄳ ㄳ
쿨레의 집을 나서면 근처에 사는 할머니가 다가온다.
소리가 난다 싶더라니, 너희들이구나.
쿨레 꼬맹이가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된거야?
쿨레 씨는...... 돌아가셨습니다.
그래, 요즘 보이지 않는다 생각는데 말야 죽어버렸군.
이제 소음이나 약 냄새에 시달일 일은 없어졌구만.
아~아, 미치광이 꼬맹이가 없어졌으니, 살 맛나겠어요.
자, 자, 잠깐 당신. 할망구 주제에 건방지게!! 도대체 어째......
네 놈, 그러고도 인간이냐!? 쿨레가 무엇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고 생각하고 있어.
네 놈 같은 지저분한 녀석이 있으니, 이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거야.
네 놈은 이 세상에 필요없어. 모처럼 쿨레가 검을 개조해줬다.
그 날카로움을 인간답지 않은 쓰레기 네놈으로 시험해주마!!
리안이 검을 노파에게 가져다 대었다.
히, 히이~~~익......
리안! 그만, 그만 둬!!
최초로 베는 것이 네놈이라면, 쿨레도 만족하겠지. 죽어!!
삼도천 건너가던 쿨레 : ???
검에서 여성의 사념이 말을 걸었다.
잠깐! 안돼요 리안, 사람을 다치게하면.
......도린다? 도린다지?
아마란스1 에서 잠깐 이름만 언급되었던 리안의 옛부인 도린다.
리안이 떠나가고 투신자살 하였다.
도린다의 사념이 그랑바스타에 스며들어
리안에게만큼은 그랑바스타의 페널티가 없어지게 되었다.
http://dincb-temproll.blogspot.kr/2014/06/blog-post.html 참고.
당신, 이 검은 사람을 베기위해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이 검이 베어버린 마지막 사람은, 제가 아니면 안돼요.
부탁이니, 냉정하게.
......그랬다, 도린다. 미안, 미안해......
내가 제일 사람답지 않았어......
노파가 쏜살같이 달아났다.
.............
(다시, 사라져야 하는 것일까. 그래도, 이번에는 괜찮아. 아무도 다치지 않았어요, 분명......)
아마란스1 에서 거듭된 전투와 살해로 사라져버린 리안의 인간성을 되살리기 위해
딘은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고 리안에게서 떠나갔다.
좋겠다좋겠다 리안. 나도 검이 가지고 싶어.
딘이 화제를 바꾸려 하고 있다.






























인성 ㄹㅇ...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D
답글삭제도린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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