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일 목요일

아마란스2 연재 1화

안녕하세요 ㄹㄹ 입니다.

아마란스KH에 이은 아마란스2의 공략 겸 연재입니다.

예전에 이미지가 있는 공략을 찾으려다 몇번이나 좌절했던 아마란스2..

세월이 흘러 제가 직접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

국내외를 통틀어 아마란스2의 연재는 제가 처음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이제는 스샷 하나 구하기 어렵게 된 게임인지라..


암튼 즐겁게 봐주시면 기쁘겠군요.


그러면,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오프닝 영상부터 보시죠.



* 동영상 재생시 CC 버튼으로 자막을 활성화 하세요



150년의 세월이 흐르고

아마란스 꽃이 피어난 휘델 언덕에 다시 돌아온 리안=프렘데

그리고 그를 다시 맞이 하는 딘=템프롤

13살의 생기발랄하던 어린아이는 사라지고 17살의 풋풋한 소녀가 되어 나타난다.


오랜만이에요. 리안.


너는......누구? 아니, 나는 어째서 이런 곳에 있는 것이지......


아무 것도 기억 못하는군요.


그래.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 미안......


하지만 괜찮아요. 모두 친절하니까. 자, 마을에 가봐요.


나는 딘=템프롤. 하지만 조금 이상해. 당신에게 자기소개한다는 것이......


딘 씨......


딘으로도 좋아요, 리안. 갑시다?!


B드라이브에 B 디스크를 넣어주십시오.

예전 pc98 게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시스템 메세지^^;
게임진행은 B 디스크, 이벤트 신은 C디스크로 분리 보관되어있다.

아마란스2 역시 캠프 시스템이 존재한다.
체력 회복 이외에도 다양한 대화를 들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자주 해볼 것.


저기, 딘. 어째서 너는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거야?

캠프 첫 날, 리안이 가지는 당연한 의문.


우후훗...... 이유는 없어요. 곤란한 사람이 있다면 도와주는 것이 당연하잖아요?

딘은 대단한 거짓말쟁이다.


지금부터 슈테랄 마을. 모든 것이 시작되는 마을.


슈테랄 마을로 들어가 NPC에게 말을 걸면 다양한 반응을 보여준다.
아마란스2는 NPC 하나가 20개가 넘는 대사를 뱉어내기 때문에
다 넣었다가는 내년이 끝날 때 까지도 연재가 끝나지 않는다--;

일부만 넣는걸로..


못보던 얼굴인데, 당신이 전설의 영웅 리안? 마을에서는 당신 이야기로 한창이라구


크놉프의 이야기는 들었어? 마침내 가이스트에게 점령 당했데.
당신이 조금만 빨리 왔더라면 어떻게든 됬을지도 몰랐을텐데 말야.


오? 귀여운 여친을 데리고 있다니 부러운걸. 매일 밤 큰일이지?


내 엄마도 당신의 팬이었어. 2년 전 죽어버렸지만 말야.
살아 있었다면 너랑 만나서 엄청 기뻐했을 텐데....


근데, 귀여운 여친이네. 엘프 아가씨라니 요즘 드물잖아. 도대체 어디서 만난거야?


전설은 진짜였어. 어쩐지 감동......


가이스트에게 습격당해 죽은 사람도 많대요.


아마란스 꽃, 예쁘지요. 그런 느낌의 여자아이가 없을까나......

가만히 있던 딘이 싱글벙글


모든 사람들과 대화를 마치고 슈테랄 성 입구로 가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잠깐!! 거기의 두 명!


자신이 『리안=프렘데』라고 말하고 다니는 남자가 너냐?!


네, 네에. 그렇습니다만......


흠...... 과연 닮았다......


레트리히 왕께서 부르신다. 곧 있을 성의 알현시간 사이에 찾아뵐테니 뒤따라 오도록.


병사를 따라 성에 들어가보면
안에는 강해보이는 흑형.. 아니 검은 피부의 임금님이 있다.


그대가『리안=프렘데』인가?


네. 하지만, ......실은 자신의 이름 이외의 일이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의 사람들은 모두 나를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폐하, 저는 대체 누구입니까? 아무리 애써도 떠오르지 않아.....


흐음...... 황녀의 일기에 적힌 그대로다.

스테인 로제가 자신과 리안의 일을 일기로 남겼던 모양.


리안이여. 그대가 정말 용자『리안=프렘데』라면, 일찍이 그대가 이 나라에서
잊어버리고 간 마검 그랑바스타를 이 곳에 가지고 올 수 있을 터.


그리고, 그것이 다시, 그대의 잃어버린 기억을 부르는 계기도 될테지.
......어때, 가능하겠나?


......나는, 어떤 일이든 전혀 알지못합니다.
......그러나, 나 자신의 과거가 어떤 형태로든 밝혀지게 된다면, 해볼 가치는 있을테지요.


알겠습니다. 맡겠습니다.


음. 진짜 용자 리안이라면, 용자로서 그대를 대우 해야겠지.
잡다한 일은 우선 딜타이 재상에게 맡기는 것으로 할 생각이네.


지금은 다른 용무로 나가 있지만, 나중에라도 만나보는 것이 좋을 테지.


폐하, 보고 드립니다.


이미 크놉프 방면은 가이스트의 손에 떨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가...... 그렇다면 성문을 닫고, 병사를 모아 습격에 대비하라. 너는 돌아가도 좋다.


......그러면 리안, 알겠지.


하지만, 무일푼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겠지. 이것으로 준비를 하게.

국왕은 200GELT를 주고 리안을 돌려보낸다.


후우-!


'해보겠습니다'라고 말은 했지만, '용자' 라던가 '마검' 이라니,
 도대체 무슨 일인건지......


리안...... 안달해봐야 어쩔 수 없어요.
딜타이 재상이 돌아올 때까지 마을에 나가봐요.
무언가 단서가 될만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도?



그래. 어쨋든 무언가 실마리를 찾지 않으면 시작할 수 없어.


그런데, 임금님의 뒷편에 있던 공주님...... 이전에 어디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리안이 전작에서 놔두고 간 마검 그랑바스타를 찾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아마란스2 연재 1화 종료


번외


200GELT를 받았다.


슈테랄 물가의 상태가..?
50GELT 짜리 저 무기는 공격력 +10 효과인데
리안의 맨손 공격력이 50, 나무 지팡이 든 딘의 공격력이 70..


알현실에서 대각선 무빙을 잘하다 보면 왕의 뒷편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
게임에서 스테인 크렛 공주를 처음 만날 수 있는 순간.


아무쪼록 큰일 없이 가셔주세요.(??)

왕궁에서 사고치지 말고 조용히 나가라는 뜻인가?
공주님이라서 그런가 말도 엄청 복잡하게 한다.
별일없이 다녀와라 이런 뜻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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