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14 큰 불>
- Feuersbrunst [여성]
- 큰 화재, 큰 불
에피소드 제목인데 신경좀 쓰지..
달려간 랜드샤프트를 반긴 것은 불타는 왕도였다.
케레장군 등장.
케레는 랜드샤프트의 행동을 비난한다. 어찌되었건 랜드샤프트의 회군은 반역이고
국왕은 반란군을 막기위해 고육지책을 썼다는 것이다.
자신의 힘을 과시할 셈이냐?
랜드샤프트는 필사적으로 변명한다.
하지만 싸나이 케레장군은 그런 것 신경쓰지 않는다.
싸나이는 몸으로 대화할 뿐!
전투시작. 불의 정령으로 인한 화재라고 한다.
사람이 불의 정령을 조종할 수 있을리 없다..
국왕이 달라진 것에는 분명 흑막이 관계되어 있을 것이다.
케레장군. 부하는 다 어디로 보낸겨?
케레 :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랜드샤프트 : 원하는게 뭐에요 형님!
케레 : 그런거 없어!
누군가의 모습이 겹쳐보인다...
아무튼 싸나이 케레장군은 부하도 없이 홀로 자리를 지키고 계신다.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수가 없으니 일단 족치고 봤다.
동생한테 칼빵맞은 케레장군
케레를 처치하자마자 바로 구원군이 나타났다.
어쩐지 미션이 쉬워보이더라..
구원군으로 나타난 것은 다크 메이지와 다크 하이 옐후
라우슈리트 왕은 악의 길로 빠진 것이 확실해 보인다.
다크 옐후가 기존 가이스트의 지휘관으로 나왔던 것을 감안하면
다크메이지와 다크 하이 옐후는 매우 쎈 유닛으로 생각된다.
가까이 다가가자 공격을 해오는 불꽃;;;
아니 이거 지형 아니었음?
불꽃이 어떻게 움직여서 사람을 때려..
파이어 엘리멘탈만 적인줄 알고 부대를 전개시켰다가 낭패를 봤다.
좁은 길목을 틀어막은 라우슈리트 지휘관.
지루하게 1:1을 할 생각이 없으니
초티히의 전차부대와 그류네드라헨의 와이번부대로 우회하여 포위 공격을 시도했다.
아이고!
포위해서 쉽게 일망타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적이 좁은 길목을 버리고 철수하더니 우회하던 아군을 집중 공격해왔다 ㅅㅂ;;
갑작스럽게 집중포화를 맞은 초티히가 격추당했다..
1장부터 경험치와 수정을 모두 챙겨갔으니 강하지..
진군을 잠시 멈추고 사람들을 돕는 랜드샤프트.
중요한 것은 작은 생명이다..
전투 결과..
초티히가 사망하여 휘하 부대가 모두 사망..
불꽃이 유닛인줄 모르고 부대를 전개시키다가 선빵맞고 죽은 몇몇 유닛들.
손해가 크다. 29유닛을 출전시켰는데 23유닛으로 줄었음 --;
최대 인구수가 32유닛인 것을 생각하면.. 다음 미션이 조금 까다로워지게 되었다.
이제 왕성은 코 앞이다!
에피소드14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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