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0일 목요일

아마란스KH 연재글 21화

<에피소드21 빙하>

  • Gletscher [|glεtshɐ]  중요
    [남성]
    • 빙하;얼음에 덮인 산

로비메스를 처치하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케레를 쓰러뜨려야만 했던 랜드샤프트.

하지만 그의 결단을 비웃기라도 하듯 로비메스는 또다시 윤화에게 빙의되고 말았다.

세계를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일행은 윤화를 뒤쫓아 돗호산의 정상으로 향한다.



뜬금없이 윤화 발견.



빙의 되지 않았음?


중급 위저드인 윤화의 마력으로는 황마소환 주술을 사용할 수 없었던 모양.


비존의 육체가 뭔지 궁금하지만 설명해주지 않는다.


30턴 버티기 or 로비메스 쓰러뜨리기

30턴 버티기 = 30턴 안에 모든 적을 섬멸하기


눈 덮힌 돗호산의 정상. 딱 봐도 악마처럼 보이는 동상이 서있다.



로비메스와 네 쌍둥이. 저 육체가 비존의 육체인 것 같다.


의식세계, 닐바나로의 문은 이미 열려버렸다.



너희들은 아직 풋나기일 뿐이지..!


적 진영에는 황천길로 보냈던 슈발츠 드라헨이 있다


닐바나를 열고 슈발츠드라헨을 부활시킨 로비메스




제 드 마오족 마술사 vs  펄 전하님



가이스트들은 광신도처럼 로비메스를 따른다.


로비메스의 휘하 부대는 로비메스 클론



슈발츠드라헨 : 너 쥬거버릴꺼야!!

그류네드라헨 : 고인 주제에 감히 어딜?



복수심에 불타는 슈발츠드라헨

한 때 보스였으나 지금은 부하1 신세




지형이 굉장히 까다롭다. 저렇게 좁은 길목을 막고 있으면 아군의 희생이 불가피해진다.



11턴 째, 좌측의 적을 모두 섬멸하는데 성공.



슈발츠드라헨 : 같이 죽자!

그류네드라헨 : 남자는 냄새남;;


우측의 슈발츠드라헨 부대를 공략하는 중.


중앙에서 관전하던 로비메스가 갑자기 난입해서 그류네드라헨 사망...

게임 오버 되고 다시 재시작 했다...



2차 시도. 무리하게 슈발츠드라헨을 공략하지 않고 왼쪽부터 천천히 진행중

한 명 밖에 지나갈 수 없는 협로가 아군을 막아선다.

12화 이후 이렇게 악랄한 지형은 처음이다 --;


우측의 아군은 본대가 오기를 기다리는 중. 30턴 까지는 여유롭다.



관에서 뛰쳐나온 슈발츠드라헨 격추.

이번에는 관뚜껑에 못 질까지!



로비메스 vs 윤화

순정을 짓밟힌 소녀의 분노를 받아라!


사람 하나 죽여본적 없던 풋내기 딘스톡도 어느덧 사내다운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그렇다면, 내가 첫번째가 되주겠다!

크... 멋있다.

 

로비메스 vs 펠멜


18턴에 로비메스도 격추 완료.




저승세계 닐바나의 문이 모두 열리고

궁지에 몰렸던 로비메스는 문을 통해 닐바나로 달아나고 말았다.

명줄이 참 질긴 녀석이다.



살아있는 자가 저승세계로 들어가도 괜찮은 것일까?

선택지가 없다. 여기서 뛰어들지 않으면 세상이 멸망해버리고 만다.

운명이 등을 떠밀고 있다!


저승세계까지 따라가는 빠돌이 딘스톡


딘스톡을 사랑하는 디슈테리네도, 랜드샤프트를 좋아하는 윤화도 굴비처럼 딸려간다.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바보들


랜드샤프트를 필두로 하여 모두 닐바나의 문에 몸을 던진다.


에피소드21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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