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9일 수요일

아마란스KH 연재글 19화

<에피소드19 추격전>


왕도에서 노트츠헤와 후렛센 국왕을 물리친 랜드샤프트 일행.

그들은 어디론가 몰려가는 가이스트들을 발견한다.




명탐점 펠멜은 로비메스의 목적을 알아채지만 지금 그건 별로 중요한게 아닌듯?



일단 눈 앞의 적들을 해치우고 뒷 일을 생각합시다.


18화에서 펄의 끔찍한 마법공격 때문에 이번 전투에 출격시킬 수 있는 유닛은 고작 14기.

힘겨운 전투가 예상된다.


그래, 난 노트츠헤... 포기를 모르는 아줌마지......

여전히 노트츠헤는 로비메스를 위해 일하고 있다.

KH에서 보이는 유일한 악당.


노트츠헤를 설득하려는 랜드샤프트지만


불노불사와 무료성형을 약속하신 로비메스님 믿숩니다...!


;;; 이제보니 노트츠헤는 사기를 잘 당하는 타입이었던 것 같다..



일침 甲 디슈테리네.


이번 전투는 늪지대에서 벌어진다.

늪지대는 물과 같은 지형판정을 가지고 있고

턴 종료시 유닛이 무작위 방향으로 1칸 밀려난다. 역시 비행유닛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위 사진에서 보다 시피 적은 노트츠헤를 중심으로 뭉쳐있는 진형이다.


그리고 아군은....


부하가 한명도 없는 스이스홀츠, 윤화

그류네드라헨은 비행유닛이기 때문에 4명 꽉꽉 채워넣었다


물 속에서 반병신되는 디슈테리네의 전차역시 0기

아군 중 가장 레벨이 높은 랜드샤프트의 기병 2기

이번에 새로 합류한 펄의 와이번 4기


아군의 유일한 원거리 공격부대인 펠멜의 궁병 4기..

이 초라한 14기의 유닛 + 지휘관 8기로 적을 섬멸해야한다.

이번에도 역시 적 지휘관만 점사하는 비겁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싸나이라면 적을 모조리 도륙해야하는 법!


펄과 비슷한 생김새의 제 드 마오 일족 마동사.


아니 제 드 마오 일족 최강의 마술사라면서 왜 스텟이 쟤 보다 구려요?


늪지 중앙에 뭉쳐있던 적 유닛 중 가스가 먼저 뛰쳐나온다.

보병, 스이스홀츠, 딘스톡등 파이터 클래스는 가스에게 데미지를 줄 수 없다.

비행유닛인 가스와 본대의 이동 속도 차이 때문에 순차적으로 적을 처치할 수있다.


작전을 지시하는 랜드샤프트. 늪을 동그랗게 둘러싸서 포위&섬멸 작전을 지시하는데

18화에서 시원하게 병력을 말아먹었기 때문에 불가능한 작전이 되버렸다.


펄 : 난 킹왕짱인데 리더의 명령을 들어야함? 내가 더 높은 사람 아님?

약간 덜떨어진 펄의 모습. 이래서 인기가 많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


병력이 압도적으로 차이나는 상황에서 선공을 취할 수는 없다.

진형을 갖추고 맞받아치기 위해 대기중


가장 먼저 달려온 가스, 가시히 격추 완료.

그런데 도대체 원문이 뭐길래 저렇게 번역이 됬담..?


역시 물 지형에서 빠른 이동을 하는 Swimmer 클래스도 각개격파에 성공했다.


적 가이스트 중에서 원거리 공격 유닛이 많지 않아서 전투는 생각보다 쉽게 흘러가는 중.

8기의 지휘관이 전부 힐을 쓰니 바퀴벌레처럼 잘도 버틴다.

 


노트츠헤 vs 펠멜




노트츠해 vs 랜드샤프트


내가 저승길을 안내해 주마!


마도, 그리고 힘에 홀린다는 것.

혹시 고갤에 여갤러가 있다면 왜 홀리게 되는지 가르쳐주시길 바립니다.


적 원거리 부대를 기습하기 위해 대기 중인 그류네드라헨과 와이번 부대.

늪지에서 지상 유닛은 1턴당 1칸을 움직이기 때문에 선공권이 비행유닛에게 있다.

몇 턴 더 기다리자 늪 지형의 영향으로 진형이 엉망이 되었고 그 직후 공격을 가했다.



하지만 병력차이가 워낙 크게 났기 때문에 몇 번이고 세이브 로드를 반복해야 했는데...


딘스톡의 퇴각.


가장 골치 아팠던 것은 역시 적 지휘관의 마법 공격.

노트츠헤와 제 드 마오 마술사는 Vorzi 마법을 쓸 수 있다..

그 끔찍한 악몽은 충분히 경험했기 때문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였지만...

역시 한 턴만에 죽는 참사를 막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펄의 퇴각.

18화에서 그렇게 강력한 포스를 뽐냈던 펄인데

아군이 되자마자 귀신같이 약해짐 ㅡㅡ..

어째서인지 모르지만 펄의 가고일은 그류네 드라헨의 와이번보다 약한 것 같고

펄 본인조차 방어력이 턱없이 약해서 금방 죽는다..



기동력이 좋아서 늪에서도 활약했던 디슈테리네의 퇴각.



스이스홀츠도 퇴각을 피할 수는 없었다.



지휘관이 죽으면 점수가 팍 깎이기 때문에 죽을 때 마다 로드를 해서 다시 했다 --;

도중 노트츠헤의 Vorzi를 어떻게 해도 피할 수 없는 구간이 생겨서

머리를 싸매고 좌절했지만..



기동력 최강인 그류네드라헨이 다행히 Neut를 가지고 있어서

가이스트를 요격하는 도중 달려와 노트츠헤에게 Neut를 먹일 수 있었다..

한 턴만 늦었어도 되돌릴 수 없을 뻔햇다.

Neut는 침묵마법으로 상대의 마법 사용을 막는 주문이다.

<아마란스3D에서 보이는 Neut의 설정>



Neut를 먹이는데 성공한 이후 별탈 없이 적을 모두 처치함.

17턴 정도 걸렸다.

찰나의 도끼 찾는데 213턴까지 걸린것은 안 자랑 ㅎㅎ;


노트츠헤를 처치하자


보르카트를 황천으로 보내버린 주문을 다시 영창하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에 분노한 윤화가


침묵을 먹여버린다. 엿머겅.

나도 Neut써서 클리어 했는데 스토리에서도 침묵먹이니 뭔가 기묘한 기분이네여.

그나저나 Nuet라고 또 오타냈네..



노트츠헤를 쓰러뜨렸지만 이미 필요한 것은 다 로비메스에게 넘겨준 상황이다.


노트츠헤 : 님들 로비메스님 부활하는거 못 막음 ㅅㄱ


하지만 추리왕 펄의 직감으로 돗호산이 황마소환 지점이라는 것을 알아내었다.


딘스톡 : 돗호산!

디슈테리네 : 돗호산!

랜드샤프트 : 돗호산!!



세이브 로드 신공으로 큰 피해 없이

에피소드19 클리어.

댓글 1개:

  1. 찰나의도끼 얻는데 잘못된 정보를 가르쳐드려 죄송합ㄴ디ㅏ

    아무래도 예전에 했던 걸 기억에 의존해서 말씀드리다보니 틀렸나봐여 ㅎㅎ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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